[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인천시는 ‘에너지 절약 민·관 합동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사용제한 공고」에 따라 여름철 에너지사용 제한 규제 시기(6월 29일~8월 28일)에 맞춰 전력수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다.캠페인에는 군·구, 에너지관리공단(인천지역본부),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인천YWCA, 인천환경운동연합,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인천광역시회 등 총 31개 기관 및 단체가 함께한다.‘에너지 절약하는 당신이 멋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일 연수구 ‘제1회 선학동 젊음의 거리 생동감 축제’와 연계해 시작됐으며, 오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전개된다.10일에는 시 주관으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7개 민간단체와 함께 에너지절약 홍보물 배부와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여름 이상고온 현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일의 전력부족 사태를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도 에너지절약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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