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보험을 준비할 때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친구, 선후배 등 지인을 통해 가입하는 비중이 높았지만, 지인이 보험영업을 그만두고 다른 회사로 취직을 하면 보험금 청구나 태아등재, 각종 변경(주소, 계좌 등)처리가 쉽지 않다는 것을 주변에서 많이 듣게 되어, 가입이 후 각종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비교사이트를 이용하는 비중이 높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경기도에 사는 김아영(31)씨는 첫째 아이 보험을 친구를 통해 가입했으나, 친구가 보험영업을 그만두면서 계약관리를 전혀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친구도 사정이 있어 그만둔 것이겠지만, 보험금 청구할 때마다 담당자가 신경을 써주지 않아 보험회사에 직접 처리하고 있는데 많이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반면,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를 통해 가입한 계약자들의 만족도는 꽤 높은 편이다.

태아 보험을 가입을 위해 비교하는 시점부터 여러 회사 상품들의 장단점과 올바를 태아 보험 가입 시기를 알려주고, 보험의 만기와 납입기간을 비교하여 좀 더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방법 등의 태아 보험 가입요령을 비교사이트에서 제시해 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몇몇 비교사이트에서는 태아등재와 보험금 청구를 대행해 주는 전담부서를 두어 계약자들의 수고를 덜어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우후죽순처럼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가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태아 보험을 가입하고 서비스를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보험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부 태아 보험비교사이트에서는 계약의 유치에만 열을 올리고 가입이후 서비스를 보험회사로 떠넘기는 영업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실제로, 홈페이지만 화려하게 꾸며놓고 1~2인이 운영하는 비교사이트가 있는가 하면, 계약을 유치하기 위해 태아 보험 사은품과 선물을 공격적으로 내세운 후 계약이후 사라지는 비교사이트까지 존재 한다는 것은 임산부들이 모여 있는 온라인 카페의 게시 글에서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따라서,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태아 보험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여러 보험회사별 순위와 견적을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가입을 안내해 주고, 가입이후에도 꾸준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태아등재와 보험금 청구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는 비교사이트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태아 보험 전문비교사이트(www.insu-in.com)에서는 현대해상(굿앤굿 어린이 CI 보험), KB손해보험(구.LIG 희망플러스자녀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동부화재, 동양생명 등 15개 보험회사의 태아 보험 순위와 가격 등을 비교하여 합리적인 견적과 올바른 태아 보험 가입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입이후 태아등재와 보험금 청구를 대행하여 계약자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태아 보험을 준비하려는 예비 맘이라면, 미래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라도 꼼꼼한 비교와 가입이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를 선택하는 안목까지도 키워야 할 것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