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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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허지웅이 댓글을 읽으며 고개를 갸웃했다.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허지웅은 혼전 성문화를 부추긴다는 댓글에 마치 광합성을 부추긴다는 말로 느껴진다며 고개를 갸웃했다.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이 출연해 마녀사냥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고, mc들은 송길영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감하는 듯 했다. 허지웅은 시청자들의 댓글 중 혼전 성관계를 부추긴다는 말에 광합성을 부추긴다는 말로 들린다며 조금 황당해하는 듯 했고, 신동엽은 얼마 전 모 프로그램에서 방송 수위 이야기에 네덜란드가 특히 세다며 한 일화를 들었다.‘마녀사냥’이 곧 일본에 방영된다는 말에 성시경은 워낙 센(?) 문화 속에서 맞을 리 없다 했고, 이어 시청자들의 날선 비난의 댓글이 전해졌다. 신동엽은 센스있는 악플이 마음에 든 듯 했고 허지웅 역시 더 보내달라는 입장이었다.이어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이 출연해 마녀사냥을 다 봤다며 애청자로서 무조건 출연할 뜻을 전했다 밝혔다. 송길영은 어떤 사람들의 민낯을 보여주면 사람들이 공감하고 응원한다며 전문가로서 분석하기 시작했다.

▲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쳐 마녀사냥의 과거는 금기를 깬 용기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면서 부정적인 시선에서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뀌었다 말했고, 언급량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이 찾아서 프로그램을 보는데 성적인 말이나 단어들을 공론화 시킨 점을 전했다.이어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봤다는 데이터를 꺼내면서 대학교에서 같이 프로그램을 보는 경우는 드물다며 그 희소성을 전했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화제성이 확연히 줄어들면서 가장 좋지 않은 사인은 ‘연애’가 올라가고 있다 말했다.파스텔 톤의 연애가 빅데이터에 올라갔다는 말은 가상이나 가공의 느낌이라면서 연애를 하는 사람보다는 관찰하고 있는 시청자들이 많아졌다 했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센스있게 해주는 오빠들의 역할을 요구했다.mc들은 송길영의 말에 감탄한 듯 박수를 쳤고 성시경은 마치 워크샵을 보는 것 같았다면서 혹시나 시청자들이 또 쓴소리를 하지 않을까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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