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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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이종현과 공승연이 물풍선 폐백을 받았다.2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이종현과 공승연 가상 부부가 하객들과 함께 이색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지난주에 이어 이종현과 공승연은 평범한 결혼식과 달리 이색 프로그램으로 결혼식을 진행했다. 커플 림보게임부터 지압판 2인3각, 물풍선 폐백까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택한 것.게임의 마지막 과정으로 이종현과 공승연은 판넬 뒤에 서서 얼굴만 내놓고, 하객들의 물풍선을 맞는 물풍선 폐백을 수행했다.이때 가장 먼저 물풍선을 던진 이국주는 “맞히고 나서 민망할 수도 있으니 바로 떠나겠다”며 물풍선 두 개를 집어 들었다. 이어 덕담으로 “오늘 보니 (둘의 모습이) 너무 예쁜 것 같아서 이 모습 그대로 오래 간직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가차없이 물풍선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종현과 같은 그룹의 멤버인 정용화는 “나 이런 거 정말 싫어한다”고 말하면서도 덕담은 잊고 우선 물풍선부터 던지려 들어 MC 황제성의 제제를 받기도.이어진 순서론 ‘우리 결혼했어요’의 패널이자 AOA의 멤버인 초아였다. 초아는 하이힐에 시구 폼을 완벽하게 재현하면서도 막상 물풍선은 에어 볼을 던져 굴욕만 안고 자리를 떴다.

또 공승연의 지인으로 참석한 박세영은 “조카 두 명 원츄”라는 짧고 굵은 덕담을 던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야구선수 경력이 있는 민혁이었다. 민혁은 경력에 걸 맞는 완벽한 정확도로 이종현과 공승연의 사이에 물풍선을 던져 두 사람을 흠뻑 젖게 만들었다. 하객들의 물풍선을 맞은 공승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물풍선이) 터지니 재밌더라”며 사실 물풍선 폐백을 하며 이종현이 카메라가 잡히지 않는 벽 뒤에서 자신의 손을 잡아줬다고 털어놓아 닭살 커플의 면모를 더욱 확고이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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