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기획재정부는 이달중 4조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발행 일정과 규모는 9일 1조원, 16일 1조원, 23일 1조원, 30일 1조원 씩이다. 재정증권은 정부가 국고금의 일시 부족분을 조달하려고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이다.

기재부는 은행ㆍ증권사 등 통안증권 입찰기관 23곳과 산업은행 등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을 대상으로 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7월 말 기준 재정증권 발행잔액은 모두 8조5000억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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