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춘천시는 오는 10월까지 남면 좌방산(502m) 등산로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오래된 나무 계단과 임시 난간을 철거하고 목재 계단과 밧줄 난간을 이용해 1.5km 구간에 자연친화적인 등산로를 만든다. 등산로 중간 중간에 있던 간이 의자는 등의자로 바꾸고 일부 바닥은 식생매트로 새로 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좌방산에 외지 등산객도 많이 찾고 있는데 따라 매년 정비 계획을 마련, 휴식 여가 공간과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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