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박물관 ‘광복 70년 특별전’
‘다이얼로 돌리는 TV, 40년 손때 묻은 냄비, 낡은 구두닦이 통...’
대한민국역사박물관(관장 김왕식)에서 광복 70년 기념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광복 후 고단한 역사 속에서도 꿋꿋한 삶을 살아온 보통 사람 70명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애환이 담긴 자료 300여점을 통해 지난 70년을 돌아본다.
이번 특별전 ‘70년의 세월, 70가지 이야기’는 크게 3부로 나뉜다.
1부 ‘귀국선과 피난열차’(1945년 광복 이후부터 1950년 중반), 2부 ‘일터에서 거리에서’(1950년대부터 1990년 중반까지), 3부 ‘인생극장:우리 시대 사람들, 그리고…’(1990년대말부터 현재까지) 등이다. 특별전은 오는 9월 29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02-3703-9200.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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