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조한철이 결정적 증거를 확보했다.오는 11일 방송되는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36회에서는 레나(김성령)의 과거 행적을 쫓아가던 도신(조한철)이 레나가 낳은 딸과 관련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한 뒤 희라(김미숙), 혜진(장영남)과 만나는 장면이 그려진다.공개된 사진 속 도신이 신문지를 덮고 혜진의 병원 원장실 소파에 누워 있는 채로 혜진과 대면한다. 레나의 아이 찾기에 성공한 듯한 당당함의 표현이다. 또 다른 사진 속 도신의 휴대 전화 속 녹음 파일을 듣고 있는 희라와 혜진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두 사람이 큰 충격을 받은 듯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극중 양아치 도신은 희라와 혜진의 돈을 받고 레나의 아이 찾기에 혈안이 돼 있다. 도신은 수소문 끝에 레나가 영양사로 근무했던 동양병원을 찾아, 결국 인철(이형철)이 레나와 사귀었던 과거를 알아낸다. 도신은 인철을 미행한 뒤 레나와 만나는 현장에서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다.도신은 희라와 혜진에게 자신의 휴대 전화를 내밀어 레나와 인철의 대화를 들려줬다. 혜진은 음성 파일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가 인철임을 알아챌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여왕의 꽃’ 36회는 오는 12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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