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8월부터 관내 일반음식점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방법을 ‘납부필증 종량제’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전용봉투 배출’ 방식은 악취와 침출수를 발생시키고 도시미관을 해쳐 왔다.
서대문구는 이러한 단점들을 보완하고 환경부의 ‘전용봉투 사용제한’ 지침을 적극 수용하기 위해 ‘일반음식점 납부필증 종량제’ 방식을 시행하게 됐다. 서대문구는 다량배출사업장을 제외한 200㎡ 이하 관내 음식점 3863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각 사업장이 필요로 하는 전용용기를 현재 무료로 전달하고 있다.
이 전용용기에 음식물쓰레기가 다 차면 지정 판매처에서 바코드가 내장된 해당 용량의 납부필증을 구매한 뒤 손잡이에 붙여 배출하면 된다.
수거대행 업체는 리더기로 바코드를 스캔한 후 수거 처리한다.
서대문구는 시행 초기에 무단투기나 생활쓰레기 혼합 배출 등의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계도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앞으로 일반주택에도 납부필증 방식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청소행정과(02-330-1528)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