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내 첫 번째 군인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특히 작은도서관과 따복육아나눔터가 한 공간에 조성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모범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도는 29일 오후 양평군 창대리 소재 20사단 충정군인아파트에서 작은도서관과 따복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된 작은도서관은 경기도가 정보소외지역 군인(가족)과 인근 주민에게 정보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 곳으로, 경기도에서는 첫 번째 군인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이다.
작은도서관은 규모는 작지만 지역주민들의 접근이 쉬운 생활 속 일상공간에서 책을 만나고, 사람을 만나는 마을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한다.
특히 충정군인아파트는 민‧관‧군의 협력으로 작은도서관과 따복육아나눔터를 같은 공간에 만들어 시너지 효과를 높혔다.
유아‧어린이 가족이 많은 군인아파트의 특성상 작은도서관과 육아나눔터가 같은 공간에서 운영돼 아이들과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모범적인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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