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효능광고 5개 중 4개가 정확하지 않거나 오류가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패션광고 전문잡지 글로벌패션마케팅에 게재된 한 조사에서는 효능을 믿을만한 화장품 광고가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현지시간) 시사주간지 타임이 전했다. 화장품 회사들은 광고에 ‘임상적으로 증명됐다’ 혹은 ‘획기적인 DNA 연구에 영감을 받았다’는 식의 모호하거나 장황한 표현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보그나 마리끌레르 등 패션잡지에 실린 향수 등 다양한 289개 화장품 광고를 평가했다. 이들은 화장품 광고를 여러 항목으로 분류해 ‘받아들일만한’, ‘모호한’, ‘생략된’ 등의 등급을 매겼다.
문영규 기자/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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