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회장이 구강모를 본부장 자리에 임명했다.7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2회에서는 구회장(이정길 분)이 구강모(이재황 분)에게 본부장 자리를 줄 테니 실력을 발휘해보라고 하는 장면과 이를 알고 질투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구강모는 2년여 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구강모는 그곳에서 최고경영자 교육을 받았다. 웬일인지 구강모를 보는 구회장의 표정도 바뀌었다. 구회장은 구강모를 믿음직스럽고 든든하게 바라보는 듯했다.이날 방송에서 구회장은 구강모에게 본부장 자리를 줄 테니 한 번 잘 해보라고 격려했다. 구강모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기뻐했다. 회사 경영에는 영 관심 없던 구강모였지만 유학 이후 달라진 모습이었다.
강세나는 구강모가 본부장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회장실에 찾아갔다. 강세나는 “제 실력이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며 격분한 모습이었다. 그러자 구회장은 “너는 그릇이 작아서 안 돼. 보다보면 너란 애는 옹졸하기 그지없는 애야. 욕심이 화를 부를 상이다”라며 못마땅한 표정이었다.강세나는 “타고난 운은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운명은 제 의지로 만들어갈 거니까요. 며느리도 자식으로서 동등하게 대해주세요. 저한테도 승진의 기회를 달라는 뜻입니다”라고 말했다.구뢰장은 “참작해보마”라고 했고 강세나는 한풀 기가 꺾인 목소리로 “제가 아직 부족한가봅니다. 아버님 눈에 찰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