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분양 대행업체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박기춘(59)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이르면 이번주 검찰에 소환될 전망이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 배종혁)는 아파트 분양 대행업체 I사 대표 김모(44ㆍ구속)씨로부터 부적절한 금전 거래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박 의원의 친동생 박모 씨에 대해 지난 10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강도높은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김씨가 박 의원 형제와 오래 전부터 인연을 맺어 왔고, 사업을 수주한 뒤 형제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 등을 포착하고 수사를 계속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의혹이 제기된 박 의원은 변호인을 통해 “이번 의혹 건으로 매우 고통스럽다”며 “국회 회기 중에라도 출석할 수 있다”는 의사를 검찰 측에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번주 내에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bigroot@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