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김혜성이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는 영화 ‘퇴마: 무녀굴’ (제작 (주)케이프로덕션, 배급 씨네그루(주)다우기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혜성은 제대 후 첫 작품으로 '퇴마: 무녀굴'을 선택했다. 이에 "군대를 다녀오니 생각과 책임감이 많다. 예전에는 가볍게 생각했던 것들이 무겁게 다가오며 긴장이 많이 됐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극중 생소한 인물을 연기하다 보니 실제로 유튜브나, 무속인 분들을 만나서 조언도 구했다. 감독님 지위 하에 무사히 촬영을 마치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퇴마: 무녀굴’은 정신과 의사이자 퇴마사인 ‘진명’과 그의 조수 ‘지광’이 기이한 현상을 겪고 있는 ‘금주’를 치료하다 그녀 안에 있는 강력한 존재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공포물. 신진오 작가의 공포 소설 ‘무녀굴’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영화 ‘심야의 FM’ ‘이웃사람’ ‘무서운 이야기2’ 등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친 김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성균, 유선, 천호진, 차예련, 김혜성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개봉.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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