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그래도 푸르른 날에’
‘그래도 푸르른 날에’
‘그래도 푸르른 날에’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윤해영이 정이연과 이해우의 혼인신고에 큰 충격을 받았다.13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혼인신고를 한 인호(이해우)와 은아(정이연)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인호와 은아는 애심을 찾아와 “인호 오빠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 같이 살기로 했다. 이제 우리 부부다”라며 혼인신고서를 내밀었다. 이는 애심(윤해영)이 인호 아버지를 해친 것에 대한 인호의 복수였다.두 사람의 혼인신고서를 본 애심은 당연히 분노하며 날뛰었고 “당장 이혼해라”며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애심은 급기야 회사에서까지 인호를 내쫓았다. 아침에 출근한 인호와 은아는 인호의 책상이 없어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랐고 더욱이 사람들이 쫓아와 인호를 회사 밖으로 끌고 나갔다.

애심은 “회사 안으로 한 발짝도 들이지 말라”며 사람들에게 지시했고 사장실로 쫓아가 이 모습을 본 은아는 “정말 이럴 거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애심은 “그만해. 참고 봐주는 데도 한계가 있는 거야”라며 화를 냈다.애심은 “인호가 제 아버지 때문에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뻔히 알면서 걔랑 결혼을 해?”라며 분노했고 “무슨 소리를 해도 너희들 결혼은 안 돼. 내 생각은 절대 안 바뀌니까 시간 낭비 하지마”라며 못을 박았다.그러자 은아는 “엄마가 아무리 반대해도 우리 이미 결혼했고 이혼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니까 그렇게 아세요”라고 소리쳤고 인호를 사이에 두고 두 모녀의 갈등이 극단에 치닫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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