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흥겨운 가락과 퍼포먼스로 전국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공연이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중대물빛공원에서 펼쳐진다.
‘夜한밤 전통문화 한마당’ 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여름철 열대야를 피해 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농악 공연으로 진행돼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지난 2010년 7월 창단 이래 지금까지 300여회에 걸쳐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여수세계박람회, 순천국제정원박람회 등 전국단위 축제는 물론 중국 즈보시 문화교류 등 해외공연으로 광주시 문화 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광지원농악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夜한밤 전통문화 한마당’ 공연은 오는 8월 22일(중대물빛공원), 29일(청석공원)에도 펼쳐지며 자세한 문의는 광주시청 문화관광과(760-26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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