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썸남썸녀'
사진 : SBS '썸남썸녀'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보영이 심형탁의 고백을 거절했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소개팅녀 이보영에게 고백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동네 공원에 나란히 앉았고, 이때 심형탁은 직접 포장한 선물과 함께 대본에 쓴 편지를 건넸다. 이어 심형탁은 편지를 읽어내려가던 도중 "내가 많이 바빠 연락 자주 드리지도 못하고, 만나진 못했지만 이제 말할 때가 된 것 같아 편지를 쓴다. 제가 마음에 드신다면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며 이보영을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하지만 이보영은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내 꿈은 연기자다. 낙방도 많았고 좌절도 많아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다. 그 때 털어놓고 위로받고 싶었는데.. 마음이 커지는 걸 계속 눌렀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분명히 형탁 씨는 좋은 사람이다. 연락도 물론 바쁘신 거 알지만 뭐랄까 썸탈 땐 연락도 계속 하고 만나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게 아쉽다“며 ”괜찮으시다면 그냥 저한테 좋은 선배님이셨으면 좋겠다"고 정중히 거절했다. 한편, SBS '썸남썸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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