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옹진군은 31일 피서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및 좋은식단 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관계공무원으로 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인천항 여객터미널과 각 면 선착장 및 해수욕장에서 군과 면이 일제히 진행했다.특히, 여름철 발생되기 쉬운 장염비브리오 감염증 등 ‘수인성(水因性) 식품매개 질환’의 예방수칙과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홍보하고, ‘남김없이 깨끗이, 먹을만큼 적당히’라는 구호의 좋은식단 실천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또한 군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상시 비상근무체계 유지와 함께 식중독 상황처리반을 구성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대응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이 가능하다” 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개인위생을 청결히하고, 올바른 손씻기로 각종질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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