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법조팀] 전주지검은 31일 미등급 게임기를 설치해 불법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임모(52)씨와 김모(32)씨 등 게임장 업주 2명과 종업원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건물에 게임장을 차려두고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기 40대를 설치해 2개월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업주들은 “단속되면 대신 처벌받아 달라”며 대가를 약속한 뒤 종업원들을 이른바 ‘바지사장’에 앉힌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업주들을 상대로 게임기의 구매 경위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bigroot@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