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황석정이 미국대표 타일러 라쉬의 팬이라고 밝혔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4화는 배우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여전히 메르스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나, 비정상안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황석정은 등장하자마자 서울대 후배 타일러와 인사를 나누었다. 황석정은 "타일러는 "12학번이고 대학원에 재학중이다"라며 깍듯하게 인사했다.이에 황석정은 "타일러 팬이다"라며 "제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좋아했다"라고 고백했다.그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3MC는 타일러의 어떤면이 좋냐고 물었고, 황석정은 "지적이라기보다 아주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인 것 같다"라며 "예민하고 똑똑하고 정도 있다"고 설명했다.그의 칭찬을 들은 타일러는 감사하다며 얼굴을 붉혔다.
이어 황석정은 G12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황석정은 "찾아보겠다. 여기 힘 제일 센 사람이 누구냐. 이불 빨래를 오랫동안 못 했다"고 물었고, 이에 멤버들은 일제히 안드레아스를 가리켰다.이에 황석정은 안드레아스에게 끈적하게 다가가 "나 어떠니?"라고 물었고, 안드레아스는 "창문으로 들어왔을 때부터 그 외모는 진짜 아름답다"면서 "제가 만약에 20년 더 (나이가) 많으면 딱 맞는다"며 거절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한편, 이날 황석정은 한국 정부의 메르스 대책에 대해 강도높은 비판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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