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ㆍ김기훈 기자]정부와 새누리당은 오는 22일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가뭄 피해 등에 따른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고위 당정청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당청 간에 대화와 협의 채널을 다각도로 재개키로 했다”면서 “우선 다음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기로했다”고 말했다.

고위 당정청회의에는 김무성 대표, 황교안 국무총리,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황교안 국무총리 취임 후 처음 열리는 고위 당정청 회의로 지난 5월15일 이후 2개월여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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