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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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과 혁오밴드가 만났다.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은 말이 거의 없는 혁오밴드에게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2015 무한도전 가요제’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파트너 선정이 끝나고 드디어 이루어진 6팀 6색의 두근두근한 첫 만남이 이뤄졌다.정형돈과 혁오 밴드가 만났다. 정형돈은 혁오 밴드에게 기죽지 말고 평상시에 원래 하던 대로 하라 조언했고, 혁오 밴드는 카메라가 있을 때와 없을 때 차이의 갭이 상당히 커 어떤 캐릭터들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먼저 혁오 밴드의 노래 ‘위잉위잉’를 들은 정형돈은 홍대의 어디 쪽에서 활동하는지 물었고, 혁오 밴드의 무반응에 정형돈은 분노가 폭발하며 ‘너네는 누구냐고!’라 소리치며 웃음을 자아냈다.정형돈이 “너넨 누군데”라 묻자 혁오 밴드는 ‘아픈애, 얼굴 긴 애’ 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정형돈은 할 수 없이 필담 토크로 변경해야 겠다면서 종이를 찾았다. 정형돈은 혁오 밴드에게 프로필을 써 내려가라 말했고 어느새 그들이 진지하게 변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드디어 침묵의 시간이 끝나고 오혁의 프로필을 읊는 정형돈은 옥탑방에 살고 있다는 오혁의 말에 “옥탑방은 다 테라스지” 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필담 토크 덕에 한결 분위기가 부드러워졌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정형돈은 왜 자기가 오혁을 뽑았는지 모르겠냐 이유를 물으면서 “가요제는 나인데”라 말해 폭소케 했다. 오혁은 동양적인 장르를 하고 싶다 밝혔고 정형돈은 혁오밴드에게 어떤 느낌의 음악인지 들려달라 부탁했다.오혁의 기타에 정형돈은 다음 앨범에 실으라며 가요제에서 이상한 노래를 부르지 말라 해 웃음을 자아냈고, 정형돈과 혁오 밴드의 음악적 성향이 완전히 달라 한 바를 찾아 이야기를 풀기로 했다.한편 광희는 지디와 태양을 만나 인사했고 동갑내기인 세 사람은 어색하게도 존댓말을 주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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