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테이스티 활동 중단 / 테이스티 SNS
사진 : 테이스티 활동 중단 / 테이스티 SNS

[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중국인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가 한국 활동 중단한 가운데, 테이스티가 컴백 전 SNS에 남긴 글이 새삼 화제다.지난 5월 테이스티는 자신들의 공식 트위터에 “시간 완전 빨리 지나가네요.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 완전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밝혔다.이어 “비록 우린 다 같이 기다리고 있지만 컴백하고 나면 자주자주 뵐게요”라며 “미래는 더 아름다울 거예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한 바 있다.한편 테이스티는 15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8년에 걸친 한국 생활이 종료된다”며 “회사와 협상할 수 없는 일이 많았고 긴 시간을 고려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이에 테이스티의 소속사 울림 측은 “최근 힘들다고 이야기해서 일정을 상담한 것은 사실이지만 활동 중단에 대해서는 이야기 한 적이 없다”라며 “아무런 말도 없이 중국으로 간 것이 사실이고, 현 시점에서 연락이 되지 않는 것도 팩트다”, “현재 연락이 안 돼서 기다리고 있다. SNS가 아닌 대화로 해결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테이스티 활동 중단, 테이스티 좋아했는데 아쉬워", "테이스티 활동 중단, 트위터 글도 뭔가 의미심장한데", "테이스티 활동 중단, 누구 말이 맞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테이스티는 중국인 형제 대룡, 소룡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너 나 알어'란 곡으로 2012년 8월에 데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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