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솔지와 솔지 친오빠의 현실감 넘치는 대화가 눈길을 끈다. EXID 솔지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EXID의 쇼타임’에서 친오빠를 공개하며 현실감 넘치는 대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솔지는 오빠를 만나 “오랜만이다? 살 너무 많이 빠졌는데? 고생하나봐”라며 다정하게 물었다. 그러나 오빠는 “피곤해 힘들어” 까칠하게 대꾸하고 곧 ‘으하하하’ 폭소해 현실 남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다. 또 장어를 먹으러 가기로 한 뒤 계산을 누가 할 것인가를 두고 “오빠가 사는거지?”, “잘나가잖아 네가 사”라며 티격태격했다. “오랜만에 동생 만났으니까 맛있는 거 사줘”라는 솔지의 말에 오빠는 “내가 살게”라고 했고, 훈훈하게 마무리 될 것 같았던 대화는 “웬일이래?”라는 반문에 무너졌다. 솔지 오빠는 발끈해 “뭘 웬일이야 내가 안 사냐?”고 말했고 “내가 사라고 하면 항상 한소리 하니까”, “계산서 주고 도망가잖아 너는”, “도망 안 간다고”로 2차 티격태격을 선보이며 현실 남매의 대화로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솔지 친오빠” “솔지 친오빠 이게 현실임” “솔지 친오빠 웃기다” “솔지 친오빠 티격태격 대박” “솔지 친오빠 저정도는 약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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