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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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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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김범이 위기에 처했다. 3일 방송된 tvN ‘신분을 숨겨라’ 에서는 고스트 일당에게 감금되는 차건우(김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민주(윤소이 분)가 이들에게 총으로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 차건우까지도 몸이 묶일 수밖에 없었다. 이들은 차건우를 바이러스를 시험할 샘플로 이용하고자 했다. 그의 몸을 압박한 후 실험실 안으로 데려간 뒤 이를 감시하는 모습이었다. 이때 마스크를 쓰고 입장한 박사는 “감염 위험이 있으니 나가달라” 라고 고스트 일당에게 권유했다. 차건우와 단둘이 남게 된 박사는 준비한 주사기를 꺼내 그의 몸에 주입하려 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차건우는 몸이 결박된 상황에서도 발버둥을 치며 발악했다. 이때 박사는 마스크를 벗고 자신의 얼굴을 보였다.

그는 바로 북한의 생화학자로 차건우의 수사 5과와의 인연이 있었다. 그는 “인체에 무해한 수액이니 안심해라” 라고 그가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또한 민태인(김태훈 분)도 현재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줬다. “우리 팀한테 연락해서 여기 위치를 전해라” 라는 차건우의 말에 그는 자신의 연인이 고스트 일당에 납치되어 있는 상황이라며 비관하는 모습이었다. “당신이 우리 팀한테 연락한다면 반드시 구해줄 거다” 라는 말로 그에게 도움을 청한 차건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연락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생화학자는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조직원을 화학물질로 기절시킨 뒤 그의 휴대전화를 가로채 장무원(박성웅 분)과 연락하는 것에 간신히 성공하게 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민태인을 끝내 구해내지 못하는 수사 5과의 좌절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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