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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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판석이 인성에 물을 뿌렸다.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판석은 인성에게 물을 뿌리며 분노했다.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희성(정혜성)은 현우(강성민)의 방에서 깜빡 잠이 들었고, 일어나 보니 현우의 쟈켓이 엎어져 있었다. 희성은 전 날 현우에게 주사 부렸던 일을 기억해 냈고 혹시나 쓸데없는 소리를 한 것은 아닐까 걱정이었다.희성이 현우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고, 현우는 그런 희성이 재미있는 듯 했지만 겉으로는 차가운 척 했다. 희성은 혹시나 자기가 이상한 말을 하지 않더냐 물었고, 현우는 중요한 얘기를 하고도 기억을 못 하냐면서 잘못을 빌더라 거짓말하며 희성을 잔심부름 시켰다.희성은 현우에게 계속 커피 심부름만 했고 현우는 몇 번째인지 모를 커피에 질리는지 이젠 컵라면을 갖다달라며 장난쳤다. 희성은 어제 무슨 얘기를 한거냐 물었고 현우는 별 얘기 안 했다며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전했다. 그러나 희성은 전날 밤 자신의 실수를 떠올렸고 입을 틀어 막으며 경악했다.한편 선재(윤종훈)는 은숙(박해미)에게 딱 걸려버렸고 얼른 정기(길용우)의 옥탑방으로 몸을 숨겼다. 은숙은 판석의 집에 마음대로 드나들었고 방금 이 집으로 들어온 것을 봤다며 빨간양념을 잔뜩 묻힌 판석의 모습에 기겁을 했다.결국 은숙은 마지막 남은 옥탑방에 올라갔고 정기가 문을 열어주자 안으로 쌩하니 들어갔다. 정기를 알아본 은숙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고 정기도 얼른 옷을 주워 입었다. 은숙은 누군가 찾을 사람이 있다며 집 안을 두리번거렸고 정기는 선재의 부탁으로 모르는 척 해주었다.은숙은 민망한 듯 자리를 물러섰고, 정기는 우재(이지훈)와 지성(우희진)의 일을 어떻게 하기로 한 거냐 물었다. 은숙은 재결합에 대해 말할 상황이 아니라면서 자리를 피했고 정기는 은숙이 나가자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정근(강경준)은 아버지 판석(정보석)이 인성(이수경)을 초대했다면서 마음 편히 오라 전했고, 인성은 혹시나 판석이 자신들을 허락한 것은 아닐까 기대하는 눈치였다. 결국 인성이 판석의 집을 찾았는데 판석은 보자마자 인성에게 물을 뿌리며 분노했고, 정근이 맞은 것만큼 돌려주고 싶지만 이렇게 물벼락을 맞으면서 자신의 기분을 이해해보라며 소리쳤다.다음 예고편에서는 지성과 형석의 다정한 모습에 우재가 분노했고, 애자의 부탁으로 우재가 손을 써 정근의 진급을 막아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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