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가수 송호범과 그의 아내 백승혜가 화제다.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그룹 원투의 멤버 송호범과 그의 아내 백승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도매업을 하고 있는 백승혜의 사업에 대해 궁금해했고, 송호범은 “2009년에 1평 반짜리 사무실에서 시작했다. 밤 8시에 갔다가 새벽 5시에 끝났다. 그리고 집에 와서 애들 챙기고 다시 자고. 그런 생활을 4년 정도 했다. 지금은 가게가 4평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이어 MC들은 남편의 수입이 불안정해서 사업을 시작한 것이냐고 물었고, 송호준은 “아내의 꿈이었다. 아내가 20살 때부터 동대문에서 일을 했다. 얼마나 독하냐면 70만 원을 받고 일하면서 택시비가 아까워서 새벽에 일이 끝나도 도매시장을 순회했다고 하더라”며 “그렇게 독하게 아르바이트비를 모아서 가게를 차린 거다”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택시 백승혜 쇼핑몰, 대단하다”, “택시 백승혜 쇼핑몰, 저 정도로 노력했으니 성공했겠지”, “택시 백승혜 쇼핑몰, 미모 되고 능력 되고 빠지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백승혜는 현재 쇼핑몰 ‘비비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매출 수십억대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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