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어셈블리' 정재영이 경제시 시장에게 사이다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극본 정현민, 연출 황인혁) 7회에서는 자신의 지역구를 위해 노력하는 진상필(정재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진상필은 비가 오면 다리를 건너지 못해 양로원을 가지 못하는 할아버지들의 사연을 접했고, 이에 다리를 놓기위해 경제시 시장을 찾아갔다.하지만 시장은 "예산이 없다"라며 다리 놓는 것에 대해 반대했고, 이에 진상필은 "청사를 새로 짓고 해외여행 갈 돈은 있으면서 그 작은 다리 하나 못 놔주냐"라며 분노했다.특히 진상필은 "청사는 무슨 리조트 같다. 여행도 갔다오고 청사는 이렇게 꾸며놓고 돌다리 하나 못 만들어주나"라고 분통을 터뜨렸고, 이를 보던 최인경(송윤아)은 "각 세워봤자 좋을게 없다"며 진상필을 말렸다.이에 진상필은 "코 밑에 수염이 나기 전 총 들고 전쟁터 가신 분이다. 그런 분이 마음 편하게 노인정을 못 가면 그게 무슨 나라냐"고 말했고, 결국 의원실 식구들과 함께 직접 다리 공사를 시작했다.

이후 구슬땀을 흘리는 진상필을 보고, 마을 할아버지가 와서 "그만해라. 너무 미안하다"고 말렸다. 하지만 진상필은 "국회의원은 국민들의 머슴이다"라며 일을 멈추지 않았다.이에 최인경은 공무원들을 불러 공사를 돕도록 했다. 갑자기 공무원들이 나타자나 의아해하는 진상필에게 최인경은 "시장에게'악역을 맡을 건지 공동 주연이 될 건지 선택하라'고 했다"고 설명했고, 이에 진상필은 "잔머리는 정말 잘굴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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