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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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가출을 선언했다. 7월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과 황금복(신다은 분)의 사이를 반대하며 백예령(이엘리야 분)을 억지로 들이 미는 차미연(이혜숙 분)의 행동에, 집을 나가겠다며 큰소리를 치는 강문혁(정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령은 뻔히 미연의 의도를 알면서도 자신에게 집으로 돌아가라는 문혁의 말을 거부하고 문혁의 집을 찾고, 뒤늦게 집에 돌아온 문혁에게 면박을 당한다. 문혁은 "당신 가사도우미에요? 이러려고 비싼 돈 주고 스카웃 한 줄 알아요?"라며 한소리 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진정이 된 예령은 다급하게 문혁의 방으로 올라가고 너무 하는 거 아니냐고 소리쳤다. 문혁은 너무나도 평안한 모습으로 "뭐가요?"라며 냉랭하지만, 예령은 자신은 잘못이 하나도 없으며 모두 미연의 부탁으로 온 것 뿐이라고 말했다.

그런 와중에 가사 도우미라는 말까지 하냐고 말하고 이에 마음이 진정된 문혁은 "기분상했다면 미안해요. 그런데 어머니 속을 아니까 한 소리에요"라며 저신의 말을 해명했다.예령은 이에 모두 안다고 말한다. 또한 금복에게도 자신은 할만큼 하고 있다고 말하는 예령. 예령은 리조트 루머 때도 자신이 나서서 해명하지 않았냐고 이미 지난 옛 이야기를 꺼낸다. 문혁은 이에 짜증을 내듯 예령을 부르지만, 예령은 "두 사람 관계 힘든거 나때문이 아니라 서인우 때문이에요. 그런데 저한테 왜 그러세요? 전 금복이랑 잘되게 도와주려고 했어요"라며 끝까지 자신이 잘했다고 소리쳤다.이에 문혁은 알겠다고 나가보라고 말하지만, 예령은 밖으로 나가 일부러 미연에게 우는 모습을 보인다. 곧이어 내려온 문혁은 예령을 또 다시 집으로 들이지 말라고 말하지만, 미연과 왕여사는 자신의 마음대로 할 것이라고 한다. 문혁은 그런 두 사람에게 "그럼 마음대로 하세요. 제가 나가면 되니까. 제가 이 집에서 나가 드리죠"라며 큰소리를 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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