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사진: SBS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병만족이 레드 바나나와 카사바로 24시간만에 첫 식사를 했다.7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히든 킹덤’에서는 김병만, 정준하, 샘 해밍턴, 심형탁, 남규리, 도상우, 정진운, 전효성이 브루나이 해골섬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병만족은 해골섬의 숲을 탐색했다. 두 팀으로 나누어 각자 해골섬을 돌아다니며 먹을 만한 것이 있는지 찾아 나선 것.하지만 보이는 것은 마른 나뭇가지와 가는 족족 길을 막아서는 웅덩이들, 또 모기와 벌레 떼의 공격으로 참담한 결과를 나았다.병만족 모두가 섬을 탐색했어도 먹을 것 하나 구하기가 어려웠고, 그럼에도 오랜 시간 굶어왔던 병만족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카사바라도 구하기로 했다.하지만 이것 또한 쉽지 않았다. 넓은 카사바의 밭에 도착한 남규리, 도상우, 정진운, 전효성은 3시간이 넘도록 밭을 뒤진 후에야 카사바를 얻을 수 있었다. 그 도중에 남규리는 땅을 파헤치다 손가락에 부상을 입기도.카사바를 획득한 도상우, 정진운, 전효성은 생존지로 돌아가는 길에 레드 바나나까지 발견해 눈길을 끌었다. ‘정글의 법칙’에서 첫 등장한 레드 바나나는 맛도 크기도 그냥 노란 바나나에 비해 훨씬 좋아 시중의 가격 역시 2배라고 전해졌다.

가까스로 카사바와 레드 바나나를 발견한 이들은 남은 부족원들과 함께 이것을 구워서 나눠 거의 24시간 만에 처음으로 먹는 식사에 병만족은 너나 할 것 없이 음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전효성은 그토록 먹어보고 싶었다던 정글 바나나의 맛에 “되게 담백한데 숯불 맛이 난다”며 앞서 유이가 정글 바나나의 맛에 대해 자랑한 것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했다. 정진운 역시 “365일 이것만 먹을 수 있다”며 구운 카사바와 레드 바나나를 연신 먹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