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더 지니어스’ 최정문이 눈물의 탈락 후 쿨한 소감을 밝혔다.

최정문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더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 두 개의 연맹에 양다리를 걸치며 이중 스파이를 하다 덜미가 잡혔고, 결국 데스매치행에 처하게 됐다.

김경훈과 최정문은 데스매치에서 ‘같은 그림 찾기’로 최종 탈락자를 결정하게 됐고 김경훈은 놀라운 기억력으로 손쉽게 최정문을 누르고 승자가 됐다. 최정문은 “그동안 저 때문에 힘들었던 플레이어분들이 많아서 죄송하다. 지금 그 결과를 내가 받는다는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흘렸다.

최정문은 이후 자신의 SNS에 “좋은 소리든 싫은 소리든 그 또한 애정이라 생각합니다. 모자라고 부족한 모습 뒷목 붙잡고 계속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맘 편하게 본방사수! 하셔도 될 거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한분한분 손수 답은 못해드려도 주시는 글들은 하나하나 전부 읽어보고 있어요”라며 “여러분들이 있어 더욱 힘을 내야지 맘먹곤 합니다. 못난 모습에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 모두모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당신들이최고야”라고 덧붙이며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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