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불후의 명곡’ 투빅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작곡가 김정택 편으로 꾸며져 황치열, 에일리, 호란, 투빅, 이정&놀자, 세발까마귀, 멜로디데이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2년 만에 다시 출연한 투빅은 “지난 출연때는 목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었다”라며 “이번 무대는 눈을 감고 들으실수 있다. 노래로 승부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투빅은 전영록의 ‘하얀 밤에’를 선곡했다. 이 곡은 지난 1987년 ‘KBS 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곡으로 전영록만의 고유한 색깔이 잘 드러난 명곡으로 평가받은 곡이다.투빅은 여전히 녹슬지 않은 명불허전 가창력과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노래의 감성과 투빅의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졌고, 특유의 휘몰아치는 가창력 또한 매력을 더했다. 그간의 무대와는 다른 감성적이고 섬세한 무대였다.
무대를 지켜본 대기실에서도 환호했다. 이정은 “유치원생의 볼살을 꼬집는 듯한 말랑말랑한 무대였다”라고 감상을 밝혔다. 또한 작곡가 김정택은 “투빅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가 있어서 좋아하는데, 내 노래가 별로인데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있는지 감탄했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감성적인 무대를 꾸민 투빅에게 명곡판정단도 화답했다. 투빅은 414점의 고득점을 획득하면서 에일리와 세발까마귀를 누르고 2연승을 차지하는 위력을 보였다. 그들의 명불허전 가창력이 돋보인 무대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놀자가 전영록의 ‘불티’를 선곡해 열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