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주)캔들미디어/더램프(주) 제공[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쓰리 썸머 나잇’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해운대로 떠난 세 친구 명석(김동욱 분), 달수(임원희 분), 해구(손호준 분)가 눈을 떠보니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쫒기는 신세가 돼 겪게 되는 3일 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로 벌써부터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먼저 ‘쓰리 썸머 나잇’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세 명의 캐릭터들의 사실감 넘치는 모습이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영화 속 만년 고시생 명석과 콜센터 상담원 달수, 그리고 제약회사 영업사원인 해구의 모습은 현실에서 흔히 만나볼 수 있는 사회 초년생의 모습으로 많은 관객들이 이들에게 깊은 감정이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누구나 일상에 지쳐 한 번쯤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쉽게 떠날 용기를 내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관객들은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해운대로 떠나는 영화 속 세 친구를 통해 대리 만족을 하고 있다.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나도 친구들이랑 이런 일탈을 즐기고 싶다” “누구나 꿈꾸는 일탈을 영화에서 대리 만족하고 왔다” “영화 끝나자마자 해운대로 달려가고 싶었다. 보고나면 다 이해될 것”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주인공 3인방의 일탈에 대한 공감과 부러움의 시선을 표했다.이 영화에서 세 친구로 등장하는 김동욱, 임원희, 손호준이 역할을 완벽 소화한 것은 물론 실제 친구라 해도 믿을 환성적인 케미를 선보여 관객들의 공감대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처럼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쓰리 썸머 나잇’은 지난 15일 개봉해 현재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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