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이엘리야에게 정면 승부를 걸었다.7월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이 자신의 앞에서 성격을 드러낸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자신의 엄마 황은실(전미선 분)을 모른 척 했었냐고 정면승부를 걸었다. 예령은 금복이 자신에 대해 뭔가 눈치챘다고 전전긍긍해하고, 그만큼 금복을 자신의 회사 리조트에서 몰아내지 못해 안달이 났다. 더구나 차미연(이혜숙 분) 마저 예령에게 금복을 자르라고 압박을 주고 있는 상황. 그 상황속에 말자(김나운 분)가 리조트의 큰 고객인 야마다의 어머니를 잃어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야마다는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며 난리를 친다. 그때 금복이 들어와 자신이 찾아보겠다고 나선다. 더구나 금복은 야마다와 일본에서 만난 적이 있던 상황. 금복은 서둘러 밖으로 나서고, 5시간이 넘도록 야마다의 엄마를 찾아나선다.
그때 본사에서도 이 소식을 알게 되고 강문혁(정은우 분)과 예령은 서둘러 리조트로 향했다. 예령은 금복을 보고 기회다 싶었다. 금복에게 "꼴 좋다. 그렇게 나 의심하고, 감시하게 여기까지 들어 오더니. 이제 어쩔거니? 너 아까 그 고객이 어떤 분인지 알기나 해?"라며 손해를 보게 되면 금복에게 책임을 지게 할 것이라 소리친다. 이에 금복은 자신에게 그딴게 중요하지 않다고 가버리고, 밖에서 버려진 야마다 어머니의 신발 한짝을 발견하고 놀라 눈물이 고인다. 엄마 은실의 일이 생각나는 금복. 금복은 더 열성적으로 찾아나서지만 그때 예령이 등장해 "못 찾으니까 돌아가라고. 오바하지 말고"라며 금복을 비웃었다. 금복은 이에 예령의 손을 뿌리치며 "너, 우리 엄마 실종되었을 때도 이랬니?"라며 노려 보았다. "우리 엄마는 어디서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너는 네 엄마한테 '엄마 그냥 가 은실 아줌마 못 찾아' 그랬니?"라며 쏘아 붙였다. 이에 예령은 자신의 과거가 생각나는듯 떨기 시작했다. 한편, 죽은 줄 알았던 은실이 살아 한국에 찾아오는 모습으로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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