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고민정 아나운서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지난해 6월 고민정 아나운서는 KBS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했다.당시 고민정은 “남편이 시인이면 수입이 적지 않느냐”는 MC들의 물음에 “수입이 없긴 하지만 아나운서 월급으로 세 식구가 충분히 먹고 산다”고 답했다. 이후 일각에서 남편에 대한 악플이 불거지자 고민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남편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고민정 아나운서는 자신의 블로그에 “꿈이 없던 내게 아나운서라는 꿈을 제시해줬고 옳은 판단을 할 수 있는 언론인이 될 수 있도록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사람이 남편”이라며 “그런데 마치 난 소녀가장이고 남편은 무능력한 사람으로 비춰지는 것 같아 잠이 오지않는다”고 자신의 심정을 토로했다.이어 그는 “지난 15년동안 그렇게 나를 빛나게 하기 위해 스스로 빛도 나지 않은 역할을 해왔는데 한 순간에 무책임한 남편이 돼버린 것 같아 속상하다”고 덧붙였다.한편 고민정 아나운서는 시인 남편과 현재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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