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프리카TV, 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 아프리카TV, MBC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5년 9개월 만에 진행되는 최홍만 복귀전에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격투기 선수 최홍만(34)이 근 6년 만에 링에 올라 그동안 실추된 명예회복에 나선다.최홍만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024 in JAPAN' 무제한급 매치에서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와 대결한다.최홍만은 지난 2009년 8월 드림11 대회에서 미노와 이쿠히사(39·일본)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한 뒤 6년 동안 좀처럼 경기에 임하지 않고 방송 활동과 개인 사업에 전념해왔다. 이 과정에서 최홍만은 최근에는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지난 23일 최홍만은 2013년 지인에게 1억 2500만원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됐다. 이에 대해 최홍만은 "왜 시합 전에 안 좋은 일이 전해졌는지 모르겠다. 시합에만 집중하고 싶다. 다른 생각은 전혀 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최홍만 복귀전 '로드FC 24'는 25일 오후 7시부터 ‘수퍼액션’, 포털사이트 ‘다음’,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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