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평생교육원 원장이 자신의 차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김영만 원장은 2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고급 외제차를 소유하게 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 본래 차주였던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됐을 당시, 김영만이 친구의 사정을 도와주기 위해 타고 다니던 차를 처분하고 급하게 구매했다는 것.해당 인터뷰에서 그는 “기사보고 차 가격을 살펴보게 됐다”며 “비싼 건 2억짜리도 있더라. 내가 그렇게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있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비록 논란이 됐어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후회하지는 않는다. 나에겐 추억이 가득한 예쁜 차”라고 덧붙였다.한편 김영만은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여 그를 보며 어린 시절을 보냈던 20-30대들의 추억을 자극했고, 방송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 같은 관심 속에서 김영만이 2억 원대를 호가하는 재규어를 탄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는 사람도 있었던 터. ‘동심’을 되살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그가 비싼 외제차를 탄다는 것에 ‘박탈감’을 느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의견을 게재하는 사람들이 다시 “자격지심”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김영만의 차’가 작은 논란을 일으켰던 바 있다.김영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영만, 별 걸 다 갖고 문제 삼네”, “김영만, 방송 보는데 왠지 코끝이 찡하더라”, “김영만, 한 분야에서 저 정도 성공했는데 비싼 외제차를 타든 말든 무슨 상관”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영만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굳건히 왕좌를 수성하고 있는 백종원을 제칠 대항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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