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지니어스4' 장동민이 이준석, 최연승 연맹을 견제했다.2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에서는 지난주 게임을 회상하는 플레이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홍진호, 장동민, 김경란은 게임에 앞서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했고, 지난 게임을 회상했다.홍진호는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이 아니라, 오늘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이번 게임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고 장동민은 "지난 주에 너무 큰 뒤통수를 맞아서..."라며 지난 게임에 대한 충격을 드러냈다.이에 김경란은 "최연승 너무 무서워졌어. 알파치노야."라며 지난 주 최연승과 이준석의 활약을 언급했다. 특히 최연승은 그동안 페어플레이로 정평이 나 있었기에, 이런 뒷통수 치는 전략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던 것.
이에 홍진호는 지난주 데스매치에 나간 오현민을 언급하며 "시즌3보면서, 항상 장동민 팀은 이기는데, 수족들은 하나씩 잘려나가는거야"라며 장동민이 자기를 위해 남을 이용한다는 듯이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그런게 아니라며 서로 티격태격했다.한편 둘을 보던 김경란은 "우리끼리 이럴게 아니라, 다크호스로 부상한 최연승 이준석 팀을 견제할 필요가 있어."라며 힘을 모을 것을 제안했다.이에 장동민과 홍진호 역시 동의하며 "이제 예전의 그 이상이다"라며 최연승 이준석 연맹을 높이 평가했다.한편, 이날 뒤이어 등장한 최연승은 지니어스 주인행세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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