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사진: '너사시'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너사시' 하지원이 윤균상에게 말을 걸었다.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사시(너를 사랑한 시간)' 10회에서는 '서후와 하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수미'가 방송됐다.하나(하지원)는 서후(윤균상)이 SNS에 올린 사진을 보며 흐뭇해했다. 그래서 '사진 예쁘다. 내일 놀러갈까'라며 카톡을 보냈다. 그러자 서후는 보고싶다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회사에서 업무 브리핑을 하고 있던 하나는 중국 쪽에서 연락이 왔다는 말에 잠시 PT를 멈춰야했다. 그 시각, 서후는 하나에게 줄기차게 전화를 걸고 있었고 하나는 PT중이라 그 전화를 받질 못했다.중국 쪽에서는 하나가 다시 일을 진행해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변 이사(우현)는 당황했지만 다시 오 팀장이 진행을 잘 맡아줬으면 좋겠다면서 아무래도 그쪽이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으니 다시 진행을 해보라고 지시했다.그러면서 "이번 중국 출장, 아주 단단히 벼르고 갔다 왔나봐"라고 거들었다. 하나는 빼앗겼던 중국 쪽 일을 다시 맡게 되자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어깨에 힘을 주고 거센 워킹으로 회의실을 빠져나갔다.

그 시각, 수미(서주희)는 집 청소를 하다가 허리를 다쳐 가만히 앉아있는 신세가 됐다. 오대복(이주승)은 급한 상황이라 원(이진욱)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원은 "그냥 누워계세요"라며 수미를 진정시키고 대복이와 같이 집안 청소를 했다. 하나는 중국 프로젝트가 잘 해결되자 서후에게 전화를 걸어 "나 무조건 잘했다고 칭찬해줘"라며 애교를 부렸다.서후는 그런 하나가 너무 대견해 저녁에 같이 시간을 보낼 셈이었다. 그러나 하나는 어머니가 다쳤다는 말을 듣게 돼 서후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집으로 향해야했다. 물론 집에는 원이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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