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김천시에서 오는 25일부터 ‘포도투어’가 개최된다.이번 포도투어는 ‘찾아오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던 ‘그린농식품투어’를 계승, 올해부터 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투어에서는 포도홍보관·포도터널 견학을 시작으로 색깔포도 따기·직지사 관람·김천국제가족연극제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김동일 위원장은 “체험농가뿐만 아니라 함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직지상가번영회,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추진위원회 등과 함께 알찬 투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투어객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김천포도투어를 더욱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철용 농축산과장은 “이번 포도투어가 명품 김천포도를 널리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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