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2015 무한도전 가요제’ 가수 자이언티가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공개한 가운데 비슷한 번호 사용자가 피해를 호소했다. 14일 한 누리꾼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이언티 전화번호 공개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자리 빼고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누리꾼은 “‘무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씨가 해주나요? (자이)언티씨가 해주나요? 콜키퍼 문자 온 거 보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하다하다 영상전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네요. 참나”라고 피해를 호소했다. 이 같은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한편 자이언티는 지난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 ‘2015 무한도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하하와 함께 ‘으뜨거따시’ 팀으로 무대에 올라 ‘스폰서’를 열창하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자이언티는 전화번호를 공개하며 “전화를 일주일은 받겠다. 그리고 번호를 바꾸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자이언티에게 전화를 걸며 SNS을 통해 인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번호 비슷해서 피해봤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황당하겠다”, “‘무한도전 가요제’ 자이언티, 어떡하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