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익산시가 29일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양 기관은 익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전기 재해로부터 지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상호간의 관심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특히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전기 설비 개선, 재난취약계층 전기안전교육, 전기안전 119실시,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전기 안전체험 인형극 등 양기관이 인력 및 예산을 지원하고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전기 설비 개선사업은 200세대에 대해 익산시에서 사업비를 지원하고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경철 시장은 “양 기관의 상호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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