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다시 불거진 불륜스캔들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지난 18일 강용석의 법무법인 넥스트로 측은 연예매체 디스패치가 보도한 사진과 문자 내용을 언급하며 “법정에 제출된 사진과 모 매체가 게재한 사진이 명백하게 다르다, 두 사진에 촬영된 인물은 강용석 변호사가 아니고 어떻게 촬영됐는지 경위를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도된 사진이 조작 내지 위, 변조됐다는 심증을 감출 수 없다”라며 “만일 위 사진이 조작 또는 위, 변조된 것이라면 법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원본을 조작한 사진임이 이미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밝혀진 바 있다”고 설명했으며, 두 사람이 나눈 메시지에 대해서는 “전체 내용 중 일부를 발췌 왜곡한 것”이라며 “이모티콘은 A씨가 이모티콘을 구입하고 보여주는 과정에서 나열하는 것이었지 강용석과 A씨가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강용석의 불륜스캔들에 관한 사진과 문자 내용을 공개해 의혹을 증폭시켰다.
매체는 두 사람의 대화 내용 일부와 호텔 수영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진 감정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이 사진이 합성일 확률은 거의 없으며 반대로 강용석일 확률은 90%이상으로 봤다”고 전했다.
한편 케이블채널 tvN ‘고소한 19’ 관계자는 “강용석이 ‘강용석의 고소한 19’ 하차를 확정했다. 녹화를 마쳤던 분량도 향후 방송이 불투명하다”고 하차 소식을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측은 아직 “논의중”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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