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영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아이들은 한글을 채 떼기도 전에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언어 교육의 경우 어릴 때 배워야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고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영어실력은 단기간에 쌓기 힘든 만큼 미취학, 초등 저학년부터 학부모들의 발걸음을 바쁘게 만들기도 한다.그런데 일찍이 영어를 접하고 꾸준히 공부를 해 왔지만 상급학교에 진학해 만족스럽지 않은 영어 성적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전문가들은 초등영어교육과정에서 문법에 대한 기본적 학습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영어공부에 있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전 영역이 중요하지만 중, 고등학교 영어 성적 고득점에는 '문법'이 필수 요소로 꼽힌다. 초등영어와 달리 중, 고등학교 영어가 어려워지는 것은 단어 및 문장 수준은 물론 문법체계가 복잡해져 정확한 이해 없이는 핵심 내용 파악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대치동영어학원 카이학원 선생님에 따르면,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문법 영역은 어릴 때 전체 내용을 예습한 다음 여러 번에 걸쳐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법은 영어에서 가장 기본이며 점점 어려워지는 독해 지문들의 바른 이해를 위해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영역이기 때문. 초등학생 때부터 문법 용어를 포함한 기본 개념을 숙지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해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 이와 관련 대치동 초등영어학원 카이학원은 초등학생 때부터 문법 개념을 확실하게 다지며 독해력을 높이는 위주의 수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해당 학원은 철저한 학습 관리와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기초부터 완성까지 단계적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추므로 영어 전 영역의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더불어 단순히 문법만 익히는 것이 아닌 문법 개념을 응용한 다양한 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수업한다. 또한 쓰기, 듣기, 말하기, 독해 연습도 훈련시켜 문법적으로 올바른 문장인 지 스스로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문법책을 달달 외우는 공부법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일련의 영어 문장을 지속적으로 접하는 방식이 문법과 문장력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이론상으로 설명돼 있는 문법책 설명과 예문은 자칫 지루하단 이유로 중도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초등학생들의 경우, 영어에 질리 않도록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한 편으로, 학생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 자체 교재와 시중에 공개된 참고서도 함께 사용한다는 것이 학원 관계자의 전언이다.학원 관계자는 "기본적인 영문법의 뼈대는 초등학생 때나 중, 고등학생 때도 큰 차이가 없지만 단어가 어려워지고 문장이 길어져 어려서부터 영어의 기초가 되는 문법을 소홀히 했을 경우 상위 학년에 가서 어려움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이어 "부정사, 동명사, 분사 개념은 초등학생 때부터 중, 고등학생 과정까지 연결돼 있지만 초등학생들은 문법적 개념보다 어학적 개념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상급학년에 진학해서 어려움을 겪는 편이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학년이 높아져도 영어 습득에 흔들림 없는 초석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는 것을 목표로 교육 방향을 잡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해당 학원은 미국 명문대 박사학위 출신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진행하며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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