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사진 : 진태현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배우 진태현이 박시은과 결혼소감을 전했다.지난 31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D- 24시간 결국 시간이 이렇게 왔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7월 31일이 언제 오나 올해 초부터 한참 기다렸는데 결국은 이렇게 왔습니다”라며 운을 떼었다. 이어 “생각지도 않은 웨딩 촬영이 알려지고 얼떨떨한 게 엊그제인데 한 달이라는 시간 금방 지나가네요 그 시간동안 저희가 즐겁게 찍은 사진 같이 공유하면서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 대감사 합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결혼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주택 주거 지역에 있고 큰길이 아닌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내일 그곳이 많이 붐비면 주민들이 저희 결혼으로 불편하실 거 같습니다 최대한 조용히 가족들과 지인들과 예식을 치를 수 있도록 많은 분들 도와주십쇼~ 정중하게 꾸벅~”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희 결혼 한다고 유난 떨었던 거 모든 분들 이해해주세요 저희로 인해 조금이나마 많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나눴던 거 같습니다 ^^ 저희 또한 한 번 더 화이팅 할수있었던 시간이고요 시은씨와 함께 꿈을 가지고 저희 위치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며 끝맺었다. 한편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0년 SBS 일일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연애 5년 끝에 31일(오늘) 결혼식을 올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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