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이혜숙이 신다은의 집을 찾아갔다. 7월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백예령(이엘리야 분)에게 강문혁(정은우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들은 차미연(이혜숙 분)이 금복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복은 리조트의 큰 고객인 야마다의 엄마를 찾아주고, 이 소식을 들은 미연은 금복과 문혁이 또 엮였냐며 기겁을 한다. 미연은 다급하게 예령을 부르고, 예령은 미연에게 "그 친구가 고객 어머니를 찾아줬다"고 착한 척을 하며 말한다. 그러나 미연은 금복이 배신을 했다면서 혼자 친구라고 생각하고 감싸냐고 정색을 하고, 시간을 더 끌다가 자리를 차지할 것 같으니 서둘러 해고를 시키라고 말한다.
예령은 이에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을 흐리고, "강 이사님이 그 청소원을 좋아 한다고 저한테 고백했어요"라며 얌체 같이 말한다. 미연은 예령의 말을 이해하지 못해 무슨 고백을 했냐며 재차 묻고, "강 이사님께서 그 청소원을 좋아한다고요"라며 또박또박하게 말한다. 미연은 기가 막혀 하며 금복의 집주소를 알려 달라고 말한다. 당장 그 엄마를 만나야 겠다는 것. 예령은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고 말리는 척 하지만, 모든 것은 금복을 문혁에게서 떼어 놓으려는 예령의 작전이었다.한편, 예령은 회사로 돌아가고, 그때 미연이 전화를 걸어온다. 예령은 미연의 전화에 자신이 방법을 찾겠다고 말하지만 그 순간. 리향(심혜진 분)이 다가와 예령에게 아는 척을 했다. 예령은 이에 다급하게 전화를 끊었다.미연은 수화기 너머로 들려 온 목소리에 "근데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 같은데?"라며 백리향의 목소리가 아닌지 생각하지만, 절대로 눈치 채지는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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