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29)일, 메르스 첫 환자가 나온지 69일 만에 정부가 사실상 메르스가 종식됐다고 발표혔다.

이에 따라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꺼려했던 사람들의 심리 역시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 된다.

게임업계, 특히 PC방 업주들은 메리스 종식 선언에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다. 여름 방학 후, 최고의 특수를 누려야할 PC방이 메르스라는 복병을 만나서 매출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한 PC방 업주는 "키보드와 마우스의 공유, 밀폐된 공간 등 PC방이 메르스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매출 타격을 받았다"며 "이번 메르스 종식을 계기로 고객들이 좀 더 많이 PC방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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