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횡성군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간 을지연습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을지연습 동안에는 국지도발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훈련에 임했으며, 초기대응반 사건처리 보고회를 실시해 국지도발 시 행정기관과 각 유관기관의 주민 보호대책을 강구를 위해 노력했다.이 밖에도 전시 전환절차 연습을 위한 공무원 비상소집과 안보교육, 주민참여 실제훈련, 의료시설 테러대비 실제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실시해 전시 조치상황 능력 배양에 만전을 기하였다.특히, 2015 을지연습은 군민이 참여하는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 방안을 모색해 각 읍·면별 주민참여 소방안전교육, 방독면착용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관단체장과 주민을 대상으로 을지연습 추진상황 등을 설명해 주민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강구했다.군 관계자는 “군․관․경․민이 하나가 돼 전·평시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위기관리 연습과 전쟁발발이후 국가 총력전 연습 등 다양한 연습계획 발굴 추진으로 완벽한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