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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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과 박봉주가 이별했다.8월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5회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말한 박봉주(이한위 분) 때문에 화가 난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양회장(권성덕 분)은 추경숙과 박봉주를 결혼시키려 했다. 양회장의 비서는 두 사람을 결혼시키는 것에 후회는 없을지 물었다. 그러자 양회장도 “우리도 약점이 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양회장의 의사와 달리 박봉주는 추경숙과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박봉주는 아예 결혼 자체가 두려웠다. 전에 결혼했다가 실패한 경험 때문이었다.박봉주가 양회장 앞에서 결혼할 의사가 없다고 말하자 추경숙은 화가 났다. 추경숙은 양회장의 집에서 나왔을 때 박봉주에게 화를 내면서 헤어지자고 했다.

이후 추경숙은 친구를 만나 양회장과 있었던 일, 박봉주와 헤어진 일을 알려줬다.그 친구는 “헤어지자고 했다고? 잘 했어. 재벌 3세인데 그 동안 엉겨붙는 여자만 많았을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추경숙은 한숨을 내쉬면서 “나이도 속였는데. 결혼하자고 해도 문제지 뭐”라며 자포자기한 모습이었다.그 시각 박봉주도 수행비서와 추경숙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박봉주는 “나 헤어지기 싫은데”라며 어찌할 바를 몰랐다.한편, 수경(문보령 분)은 추경숙에게 “그러지 말고 살살 구슬려서 다시 만나. 내 생각도 좀 해줘”라며 부추기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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