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성태와 양회장이 만났다.8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2회에서는 멜사 화장품을 손에 넣기 위해 장성태(김정현 분)을 만나보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양회장은 일찌감치부터 멜사 화장품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 양회장은 멜사화장품을 사서 저렴한 화장품을 생산하는 자회사를 꾸리고 싶어했다. 그러나 멜사 화장품은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양회장은 장성태를 만났다. 장성태와 양회장은 바둑을 두고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잠시 후 양회장은 속내를 드러냈다. 양회장은 “구조조정도 했으니 이제 그에 걸맞는 주인을 찾아주시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성태는 “이미 주인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양회장은 주경민은 그릇이 되지 않는다고 했고 장성태는 “벼랑 끝에서 다시 일으켜 세운 회사인데 비수를 꽂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했다.일 이야기는 접고 밥을 먹던 장성태와 양회장 모두 갈치를 좋아한다며 웃었다.이후 장면에서는 양회장의 자손 이야기를 하는 박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봉주는 양회장에 대해 “한번 결혼 하셨다가 이혼했다”라고 말했다. 추경숙(김혜리 분)은 “자손도 없고요?”라고 물었는데 박봉주는 “그 이야기는 그만하자”라고 했다. 혹시 양회장의 아들이 장성태가 아닐지 궁금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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